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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 축제
‘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 축제’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. 위스타트 운동본부, 코피온(세계청년봉사단), 한국아동단체협의회, 사랑의 일기재단, 평택대 다문화가족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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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alkholic] “다문화 가족이 대한민국 원동력 될 것”
'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 축제'에 참가한 시민·학생·다문화 가족들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걷고 있다. [사진=신인섭 기자]100여만 명에 달하는 결혼 이민자와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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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alkhoilc] 최불암 “소중한 인적 자원 100만 다문화 가족 도와야”
탤런트 최불암(68·본명 최영한·사진)씨는 요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5월 17일(토)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‘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’의 대회장을 맡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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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alkhoilc] “나는 걷고 친지·친구들은 후원 다문화가족 도울 수 있어 기뻐요”
장애·비장애인들이 함께 활동하는 곰두리자원봉사연합 회원들이 ‘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’에 동참하기 위해 모였다. 기부금 후원자를 많이 모아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하트 모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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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말·풍습 모두 서툴렀는데 … “이젠 아이도, 나도 어휘력 쑥쑥”
중국 한족 출신의 무장영씨가 큰아들 현태(4·)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. [사진=최승식 기자]‘책꾸러기’캠페인을 통해 매달 책을 받아보는 가정이 어느새 1만 가정을 넘어섰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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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 노동자 아이들도 활짝 웃게
사진 이상엽(다큐멘터리 사진가) ‘잡초류 바둑’으로 이름을 날린 노장 프로기사 서봉수 9단이 어느 날 새장가를 든다고 밝은 얼굴로 나타났다. 새색시가 누구일까 당연 궁금했다.